[노컷]故 이영훈 헌정 공연 "최민수도 하고 싶어 했다

2008-03-10 アップロード · 3,169 視聴

작곡가 故이영훈을 위해 많은 선후배·동료 가수들이 뜻을 모았다.

10일 오전 故이영훈 작곡가 헌정공연 '광화문 연가'의 기자간담회가 가수 이문세와 탤런트 박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헌정공연의 연출을 맡은 이문세는 "이 자리는 제게 너무 행복한 자리"라며 "저는 영훈씨가 세상을 떠날 때 할 수 있었던게 단 하나도 없는 미천하고 도움이 전혀 못 되는 친구 였다"며 "앞으로 열심히 故 이영훈씨의 노래를 불러줘야 진정한 의라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를 위해서 헌정 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계획했다"며 공연을 연출하게 된 자신의 감회를 밝혔다.

가수들의 공연참여를 묻는 질문에 이문세는 "처음 공연을 계획할 당시 급하게 주변 가수들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모두 다 하겠다고 말해 나중에는 공연에 참여 할 가수들 선별이 어려웠다"며 가수들의 공연 참여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또한 이날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탤런트 박상원은 "여기 오기 한 시간 전에 영화배우 최민수 씨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 공연에서 꼭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며 가수 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인들의 작곡가 故이영훈 노래에대한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말해줬다.

한편 이날 이문세는 " '광화문연가'와 같은 발라드 노래가 서로 하겠다는 경쟁이 치열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SG워너비는 막내라 자신들이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못 부른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는 27일 오후 8시에 열리는 苦이영훈 작곡가 헌정공연 '광화문 연가'는 세종문화회관에서 그 막을 올릴 예정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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