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경찰 "이호성 추정자, 묘비 세운다며 사체유기"

2008-03-11 アップロード · 602,828 視聴

네 모녀 모두 싸늘한 주검으로…비극으로 막내린 실종사건

마포 일가족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호성씨가 한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데 이어 실종된 김모 씨와 김 씨의 세 딸 등 네 명도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10일 실종된 김 씨 등 네 명의 시신이 전남 화순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된 네 명이 이 씨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씨 등 네 명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전남 화순군 동면 청궁리로, 이 일대는 이 씨 선친의 묘소가 있는 곳이다. 또 실종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새벽 5시쯤 김 씨의 큰 딸 휴대전화가 잠시 켜졌다 꺼진 곳이기도 하다.

이들의 시신 발견은 사체 유기를 위해 땅을 파는 것을 도와준 인부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순경찰서와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10일 오후 화순군 동면에 사는 A씨가 화순서 형사계로 찾아와 지난달 19일 오전 한 남자가 화순 동면 한 야산에 땅을 파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는 제보를 해왔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이 남자가 19일 오전 9시쯤 사체가 유기된 공동묘지에 구덩이를 파달라고 해 한시간쯤 땅을 파줬으며 수고비로 7만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쯤 현장에 도착해 수색작업을 벌여 사체 4구를 발견했다. 사체는 가방 4개에 각각 담긴 채 땅 속에 묻혀 있었으며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공개 수배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씨가 이날 오후 3시쯤 한강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CBS 사회부 김정훈 기자/ 광주 CBS 이승훈 기자/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호 기자

tag·노컷경찰,이호성,추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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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구라군
2008.03.11 02:32共感(0)  |  お届け
영상 감사합니당!!^^삭제

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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