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용철 변호사 "신변 위협" 특검 불출석

2008-03-11 アップロード · 18,033 視聴

‘삼성 떡값’ 명단을 공개한 김용철 변호사가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삼성특검 사무실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신변의 위협을 이유로 출석을 거부했다

김 변호사는 당초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삼성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해 지난 5일 정의구현사제단이 발표한 삼성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 조사 받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 변호사는 특검 사무실 주변에서 일부 단체들이 ‘삼성특검 반대시위’를 벌이자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며 특검 사무실 근처에서 차를 돌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김 변호사의 대리인인 이덕우, 김영희 변호사가 자료를 가지고 특검 사무실에 나타났다.

김영희 변호사는 “김용철 변호사가 직접 작성한 불법 로비에 대한 정황을 담은 진술서를 전달하러 왔다”며 “진술서에는 금품을 전달한 장소와 날짜 등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고 짧게 말한 뒤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지난 5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통해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삼성 로비 의혹 대상자로 지목하면서 이른바 ‘삼성 떡값 명단’을 공개했으며 이날 이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주영 기자 shala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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