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호성, 결국 범행동기는 '돈'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251 視聴

[노컷TV]마포 일가족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숨진 김 씨가 현금을 인출한 직후 살해된 점으로 미뤄 이호성씨가 경제적인 이유로 이들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호성씨의 범행 동기를 경제적인 이유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씨에게 피살된 김모씨는 지난달 15일 아파트 전세 잔금을 치르기 위해 1억 7천 만원을 인출해 5군데로 분산예치 한 뒤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18일 오전 다시 현금을 인출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돈을 인출할 당시 누군가가 김씨와 동행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과정에서 이씨가 돈을 노리고 네 모녀를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네 모녀가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18일 저녁 이후 이씨의 행적을 살펴보면 자신의 빚 채무 채권 관계로 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이후 이씨는 지난달 19일 낮 2시쯤 광주시 남구에서 자신이 천 만원을 빚진 이모 여인을 만나 현금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자신의 형 통장에 입금을 부탁했고 이씨의 명의로 빈 통장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이어 지난 8일 새벽 1시쯤에는 다시 이씨를 만나 5천만원이 입금된 이씨 명의 통장을 건네며 4천만원은 차모 여인에게 보내고, 천만원은 빚을 갚겠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이씨가 김씨로부터 가로챈 1억 7천만원 가운데 1억원을 형과 이 여인, 차 여인에게 보내는 용도로 사용했으며 나머지 7천만원의 사용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씨가 자신의 형에게 전달한 편지에는 자신의 채권 문제와 가족에 대한 미안함, 자신의 자살을 예고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CBS 노컷뉴스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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