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호성 사건, 계속되는 의문점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316 視聴

[노컷TV]마포 일가족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호성씨가 금전문제로 범행을 결심했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석연치 않은 대목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용의자와 피해자들이 모두 시신으로 발견됨에 따라 일가족 피살사건의 범행 경위와 동기는 물론, 공범 여부까지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검 결과 김씨와 두 딸은 목졸림에 의한 질식, 큰 딸은 둔기로 인한 두개골 함몰이 직접적인 사망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김씨 집에 소량의 혈흔만 남아있어 이씨가 어떻게 네 모녀를 살해할 수 있었는지, 범행도구가 무엇인지 등은 풀어야할 의문거립니다.

경찰은 채권채무관계가 직접적 범행 동기로 보고있지만 수억원의 돈 문제와 얽혀있는 이씨가 1억 7천만원 때문에 일가족 모두를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공범 가능성도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사건 당일, 김씨 아파트의 cctv에 찍힌 가방을 나르는 남성은 이씨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틀 뒤 김씨 차량을 아파트에 두고간 인물은 이씨와 체격이 다릅니다.

또 도주과정에서 돈을 인출하는 이씨의 모습이 담긴 은행 cctv 가운데 이씨가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에 타는 장면이 있어 경찰은 공범 여부을 가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다른 피해액이 있는지 확인하고 cctv 안의 인물의 동일성 여부에 대해 정밀 판독하고 공범 유무를 더 수사하겠다."

경찰은 이씨가 김씨로부터 빼앗은 돈의 일부가 형과 지인 등 3명에게 전달한 것을 확인하고 이들 사이에 얽힌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남은 8천만원이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 CBS 노컷뉴스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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