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근혜 분노 폭발 "영남권 공천본 뒤 입장 정리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13,863 視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격노했다.

박 전 대표는 12일 긴급기자회견에서 “잘못된 공천으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이런 공천을 갖고는 선거가 끝나도 한나라당이 화합하기 힘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본다”며 당에 엄중 경고했다.

박 전 대표는 친박 진영이 공천에서 연이어 탈락한 데 반발해 그 동안 칩거에 돌입했었다. 이런 가운데 CBS 보도는 그 동안 안에서 부글부글 끓던 박 전 대표의 불만을 폭발하게 한 기폭제가 됐다.

CBS는 12일 이명박 대통령-박 전 대표 양측이 최근 만나 영남권 50% 물갈이에 합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근혜 전 대표는 “술수가 난무하는구나하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BestNocut_R]

또 “(이명박 대통령 측) 이방호 사무총장과 만났다는 (우리 쪽) 핵심인사가 누구인지 이 사무총장이 밝혀야 한다”며 이 사무총장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특히 “만약 핵심인사를 밝힐 수 없다면 영남권 50% 물갈이를 하려고 짜놓고서는 우리에게 뒤집어씌우려는 것 아니냐”면서 이른바 ‘이면합의설’이 물갈이를 위한 친이(親李) 진영의 사전작업 성격이 짙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했다.

이로써 한나라당이 ‘뇌관’ 영남권 공천에 착수하기도 전에 돌이킬 수 없는 수순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영남 공천 결과에 따라 (입장을) 판단하겠다”고 말한 점도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CBS정치부 장윤미 기자 jy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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