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땡전뉴스'시절로 갈 건가" 최시중임명철회촉구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1,852 視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임명금지 가처분 소송'이 제기됐다.

12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언론연대 김영호 대표 외 운영위원 11인은 '방통위원장 임명금지 가처분 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갖고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성주 상임이사(언론인권센터)는 "최시중씨는 현직 대통령의 '측근 중의 측근','고문 중의 고문'으로 불리는 인물"이라며 "정치권력을 견제해야 할 방통위원장에 최시중을 임명하는 것은 정치적 독립을 저해하고 나아가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 공익성을 파괴할 것이 명백하다" 며 소송제기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최상재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방통위원장 임명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방송 정책 심의·인사·광고 등을 전부 대통령이 한손에 쥐게되는 상황"이라며 "방송이 다시 20년 전 '땡전뉴스'하던 시절로 돌아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비판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tag·노컷땡전뉴스시절로,건가,최시중임명철회촉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