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예술과 외설의 경계, 영화 '밤과 낮'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2,276 視聴

[노컷TV]영화와 미술이 만났습니다. 영화 감독들은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그 영감은 영화에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스크린에서 보는 유명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

영화 '밤과 낮'은 심리와 구조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그림들을 서너점 등장시킵니다.

주인공인성남은 유학생인‘현주’와 함께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에서 그림 ‘세상의 기원’이란 그림을 보게 됩니다.

이그림은 여성의 중요부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해 예술과 외설의 경계에 놓인 그림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은 인간의 거짓된 형식이 여지없이 관음적 시선으로 표출된다는 점입니다.

또 이 그림은 성에 대한 신성화, 성적 욕망을 억제하는 구조를 비판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 '밤과 낮'의 주제에 그대로 드러나고있습니다.

몽상가 기질이 강한 남자와 여러 여성들이 그와 나누는 관계는 그림과 같은 주제를 보여줍니다.

또 이영화는 쿠르베의 '돌을 깨는 사람들'을 영화에 회화나 서술로 풀어내, 우연을 가장한 사실, 그리고 육체적 존재성을 일깨워주는데요.

홍상수 감독은 '돌을깨는 사람들'을 은유하는 장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대한 밀도를 촉구하고 주인공 성남의 뻔뻔하고 초라한 처지를 그래도 보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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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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