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신체강탈,'더게임'속 수상한그림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419 視聴

[노컷TV] 더게임은 이태경의 자화상을 연작했습니다.
신체 강탈이라는 특이한 설정으로 전개가 된 더게임은 가난한 화가 민희도의 몸속에 늙고 병든 강노식의 신경이 들어가 서로 몸이 바뀐채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과한 욕심을 부리지 말자라는 교훈적인 주제를 담고 있죠!

영화에선 히스테릭해 보이는 미소와 차분한 모습을 모호하게 그린 초상화들은 이태경 작가의 <자아가 투영된 초상으로서의 자화상>의 연작입니다.

하나로 단정지을 수 없는 이태경 작가의 다중 자아적 그림은 더게임의 윤인호 감독이 한 전시회에서 보고 영화와 잘 부합할 것 같아 섭외를 했습니다.

감독은 화가에게 캐릭터에 맞춰 5점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이태경의 작품 성향은 영화 더게임과 잘 맞아 떨어졌고, 그림은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 업시켰습니다.

◎ DMB 노컷연예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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