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연극'친구친구' "자살 충동도 막아준다"

2008-03-15 アップロード · 1,205 視聴

[공연맛보기]‘여자 셋이 사는 집에 어느 날 옛 친구였던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난다면?’

코미디언으로 활약하던 서승만이 연출가로 돌아온 연극 ‘친구친구’가 지난 1월 17일부터 서울 대학로 상상나눔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친구친구’는 어려서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인 30대 ‘싱글족’ 여성 세 명이 살고 있는 집에 어릴 적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친구이면서 동시에 서로의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이들의 묘한 동거가 시작된 후 긴장감 넘치는 네 사람의 관계 속에 도둑이 끼어들면서 극은 더욱 흥미를 더해준다.

MBC 공채 탤런트이자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등에 출연했던 고정민이 중성적인 매력의 재즈댄스 안무가로 분했고 이용돈, 이종혁, 문정미, 김은주, 장문경, 김원경, 안수진, 신희붕 등의 배우들이 더블캐스팅으로 무대에서 활약한다.

깊이 있는 내용은 찾기 힘들지만 상황에 따른 코미디와 몸으로 하는 코미디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가볍게 즐길만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서승만은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보러 오면 좋을 정도로 유쾌한 이야기”라며 “자살 충동을 느끼던 사람들이 몇명 살았을 정도”라며 연극의 장점을 설명했다.

평일 오후 8시와 토요일 오후 8시, 7시, 일요일 오후 3시에 무대가 열리며 월요일에는 공연하지 않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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