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필리핀 이주여성 사교육부담 ‘아이들은 친정으로'

2008-03-16 アップロード · 2,457 視聴

창조한국당의 18대 총선 비례대표인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헤르난데즈 주디스 알레그레(37•여)씨는 초등학교 영어강사이자 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다.

필리핀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쓴 알레그레씨에게도 한국의 영어교육과 사교육 열풍은 피해갈 수 없는 고민거리.

알레그레씨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사교육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다”며 “우리 아이들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학원들에 보내야 했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어 두 아이를 필리핀으로 보냈다”고 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있어야 하지만 이주여성 가족은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작정을 하고필리핀 등지로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며 “한국의 사교육 열풍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게 되면 다른 과목도 영어로 수업하는 일이 너무 어려워진다”는 그녀는 “더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한다면 그만큼 힘들지 않을 것”이라며 영어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1992년 한국인으로 귀화한 알레그레씨는 한국인 남편과 사별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 경기도 분당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분당(경기)=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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