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악역' 권상우 "CF 떨어질 걱정 안 해"

2008-03-17 アップロード · 20,780 視聴

[영상]'악역' 권상우 "CF 떨어질 걱정 안 해봤어요"

[IMG0]영화 ‘숙명’(감독 김해곤, 제작 MK DK)에서 야망에 사로잡혀 배신을 서슴지 않는 악역을 맡으며 연기변신을 시도한 권상우가 “(악역 이미지로 인한) CF걱정은 없다”며 배역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17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숙명’ 시사회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냥 악역이 아닌 동정이 가는 캐릭터라 선택하게 됐다”고 그 동안의 '꽃미남' 이미지를 털어버리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극중 송승헌(이우민 역), 지성(영환 역), 김인권(도완 역)과 함께 폭력조직의 유망주로 우정을 나누다 자신의 야심을 향해 배신을 감행하는 조철중 역으로 분한 권상우.

그는 거친 욕설과 단순 과격한 캐릭터로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를 던지기도 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드라마에 지치지 않게 하는 인물”이라며 “관객이 내 연기를 보고 웃는 게 좋다”며 ‘권상우 식 악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BestNocut_R]

이 때문인지 권상우는 이번 악역으로 CF모델로서의 이미지 타격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사실 (다른 이유로) 광고가 끊긴지 꽤 됐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스스로 충족하지 못하는 역할로 상업적 이익을 얻는 것보다 현 시점에서는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상우를 비롯해 송승헌, 지성 등 한류스타들의 동반출격으로 이미 ‘아시아의 눈’이 쏠린 영화 ‘숙명’은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tag·노컷악역,권상우,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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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1
2008.03.18 12:24共感(0)  |  お届け
마이클잭슨 Dangerous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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