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권상우-송승헌은 찢어놔도 잘생긴 외모"

2008-03-18 アップロード · 3,186 視聴

영화 ‘파이란’의 각본을 썼고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감독데뷔를 했던 김해곤 감독이 송승헌과 권상우 등 한류스타를 앞세우고 영화 ‘숙명’(제작 MK DK)으로 돌아왔다.

두 스타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김해곤 감독은 최근 시사회에서 “두 사람이 한류스타라 영화 제작에 도움이 된 것은 없다”며 이 영화가 단지 스타들을 내세워 흥행을 노리는 작품이 아님을 강조했다.

김 감독은 “감독으로서는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고 결과적으로 감독의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자책하면서도 “상영시간이 좀 긴 듯 하지만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를 살려주려는 면이 있었다”고 배우들을 감쌌다.

영화가 조직폭력배들의 어두운 생활을 다루고 있음에도 출연 배우들의 준수한 외모가 돋보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 배우들은 찢어놔도 안 망가질 외모”라며 “외모도 배우들의 타고난 재능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망가뜨리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자신도 여러 영화에서 배우로 활약한 바 있는 김해곤 감독은 “두 배우가 한류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대우를 안 해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 ‘숙명’은 같은 폭력조직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배반 때문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송승헌과 권상우, 김일권, 박한별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으며 오는 20일 개봉 예정작이다.

노컷뉴스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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