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교통사고였다" 진술

2008-03-18 アップロード · 144,500 視聴

안양 초등학생 실종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정 모가 "교통사고가 나 두 아이가 숨지는 바람에 사체를 유기했다"는 진술을 했다.

경기도 안양경찰서 김병록 형사과장은 18일 수사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 정 모씨가 사건 당일인 25일 렌트한 차량으로 피해자를 충격해 교통사고를 일으켰다고 진술했다"며 "이후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시체처리를 하고 이혜진 양은 호매실 IC부근에 우예슬 양은 시흥의 시화호 주변 하천에 유기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그러나 "피해자의 사체와 차량검식 결과 교통사고 흔적이 없고 사고현장 여건상 목격자가 있어야 하지만 신고 등이 없고 렌트차량을 빌린 시간도 다르다"며 "혐의를 모면하기 위한 허위진술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사체 유기에 대한 용의자의 진술이 비교적 일관됨에 따라 앞서 우예슬 양의 사체를 유기했다고 밝힌 시화호 주변 하천에 경찰 1개 중대를 동원해 수색을 벌이는 한편 용의자를 대동해 정확한 유기지점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정 씨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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