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수시모집 대폭증가, 정시모집 논술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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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한국대학교육헙의회 사무실에서 김영식 사무총장은 200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다.

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처음으로 주관·실시한 2009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은 전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많이 변화했다.

▲ 수시모집인원 대폭증가

수시모집인원은 작년에 비해 3.6%(13,603명)가 증가한다. 2009학년도 수시모집인원은 1학기 11,838명 2학기 202,643명으로 총 214,481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56.7%를 차지한다.

수시모집인원이 확대된 이유는 대학들이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과 특기·적성 우수자등을 우선적 확보하기 위합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내신성적반영비율은 높아져, 내신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이 70개교로 전체 모집정원의 20%를 차지한다. 이에대해 김영식 대교협 사무총장은 "결국 수시모집은 학교성적을 대단히 중시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교협은 논술반영비율은 전년도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시모집 논술폐지·수능성적 활용 다양화

금년 주요대학의 정시모집에서는 논술고사가 폐지돼, 논술고사 반영대학이 14개교로 대폭 감소하게된다. 전년도에 논술고사를 반영한 대학이 45개교 였지만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폐지한 대학은 31개교이다.

2008학년도의 수능등급제 보완을 위해 실시됐던 논술고사는 금년도 입학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제공됨에따라 수능성적의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대부분의 대학에서 폐지된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교협은 2009학년도 대학 입시 수헙생들의 학습부담과 사교육비 부담이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 김영식 대교협 사무총장은 "대학교육협의회에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다"며 "대학교육협의회가 각 대학의 입시계획에대해 구체적인 지침을 해서는 안된다"며 대학입학전형계획은 각대학의 고유권한임을 강조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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