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생쥐깡 파문’에 유통업체들도 울상

2008-03-19 アップロード · 4,850 視聴

‘국민과자’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들도 대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의 한 할인마트 관계자는 “상황을 본 뒤 노래방 새우깡 뿐 아니라 나머지 새우깡 제품도 매장에서 철수해 농심에 반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규모 유통업체들의 경우 “아직 농심 측으로부터 어떤 조치나 연락이 내려오지 않아 상황만 지켜보고 있다”며 “사건 발생 후 새우깡만이 아니라 과자 제품 전체가 판매율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두 아이를 둔 주부 박인숙(45. 서울 성북동)씨도 “아이들이 과자를 좋아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꺼림칙하다”며 “제조업체들이 제품을 만들 때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좀 더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쓰레기 만두와 중금속 어린이 완구에 이어 이번 ‘노래방 새우깡’도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산 제품 전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주영 기자 shalaka@cbs.co.kr

tag·노컷‘생쥐깡,파문’에,유통업체들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