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정치언어는 일반적인 언어와 틀리다

2008-03-20 アップロード · 186 視聴

[노컷TV]당 지도부에서 얼마 전에 공심위한테 이번 주까지 공천 심사 작업 마무리 하고 공심위 해체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타진해왔다는 보도가 있던데 사실인가요?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겠습니다.

- 그 말씀은 시인하시는 거군요?

= 일단 그 정도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듣고서는 어떤 반응들이셨나요?

= 글쎄요. 아직 구체적으로, 공식적으로 논의하지는 않았습니다.

- 그것에 대해서도 상당히 불쾌한 감정들이 쌓여 계시겠습니다.

= 글쎄요. 그것도 빨리 마치면 좋지 않을까 라고 긍정적인 의미에서 하신 말씀으로 해석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 박경철 간사께서 이번에 정치권에는 처음 참여하시는 거죠?

= 네, 처음 참여라기 보다는 잠시 이쪽의 일을 요청받고 시민의 자격으로 잠시 참여하고 있습니다.

- 밖에서 보실 때와 직접 들어가서 이런 일을 부딪쳐 보시니까 어떠세요?

= 정말 예상보다 1만 배라는 표현도 들리고, 이것은 상상을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어떤 게 가장 어려우세요?

= 일단은 언어가 다릅니다. 우리가 보통 사회에서 오고가는 대화와 정치권에서 오고가는 대화는 언어의 의미도 다르고 심지어는 단어의 의미도 다르고 심지어는 기침소리, 손짓 하나까지도 다 정치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고, 우리가 보통 사회에서 통용되는 언어와 정치권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일단 언어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소통이 잘 안됩니다.

- 화가 나는 건 어떤 점이세요?

= 글쎄요? 그건 화가 난다는 표현보다는 저희가 소통을 잘 못하는,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죄라고 생각해야겠죠.

- 말씀 고맙습니다. 민주당 공심위의 박경철 간사였습니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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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민주당,공심위,공천,비례대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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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실
2012.02.17 11:18共感(0)  |  お届け
부패한 판사, 검사, 변호사를 처벌하는 특별수사청 신설을 위한 1인 시위를 국회 앞 노숙 청원을 192일째(2011. 12. 23.)하다가 철거를 당했다. 법관출신은 공천하지말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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