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늦장가 이한위 "날 좋아하면 끔찍한 일 초래?"

2008-03-21 アップロード · 4,331 視聴

[영상] 늦장가 이한위 "날 좋아하면 끔찍한 일 초래?"

"네가 날 좋아하면 우리가 짐작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초래될 수 있단다"

19살 연하의 '어린 신부' 최혜경 씨와 웨딩마치를 올리는 인기배우 이한위가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5년전 드라마 촬영장에 메이크업 실습을 나왔던 신부를 처음 만난 이한위는 "처음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유난히 깨끗하고 착해보이는 아이에 지나지 않았다"며 첫만남을 소개했다.

적지않은 나이차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하는 이한위는 그간의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신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정황이 느껴져 물었더니 "그렇다"는 답을 들었다는 이한위는 "그렇게 되면 '우리가 짐작할 수도 없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단다"라는 경고(?)를 했다고 전했다.[BestNocut_R]

이한위는 "19년 정도 차이나면 매우 조심스럽다. 거기에 결혼이 전제되면 피차 제 정신이 아니다"라고 농담섞인 말을 전하기도 했다.

웨딩드레스 외에 모든 결혼식 준비를 직접 해왔다고 밝힌 이한위는 "어리둥절하다"면서도 "나를 위해 하는 결혼을 고마워하는 가족들을 보며 알게 모르게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다"며 "잘 사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다짐했다.

이미 임신 4개월의 '혼수품'을 장만한 이한위의 결혼식은 명절 때마다 홀아비 아닌 홀아비 신세의 이한위에게 "와서 밥 먹으라"고 챙겨줬던 선배 연기자 김영철이 주례를 맡았다.

절친한 동료 연기자 조재현의 사회와 가수 김정민의 축가와 함께 결혼식을 마친 이한위는 22일 사이판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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