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해숙 “21살 연하남과 사랑,충분히 현실적"

2008-03-22 アップロード · 29,660 視聴

[영상 인터뷰]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 김해숙이 오래간만에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김해숙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축! 우리사랑’(감독 오점균, 제작 아이비픽쳐스)은 삶의 의미를 모르로 살아가던 하숙집 주인이 21살 연하의 하숙생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

“사랑이란 단어도 잊고 평범하게 사는 가정주부들의 이야기”라고 영화에 대해 정의한 김해숙은 “사랑을 꿈꾸고 일탈을 원하는 아줌마와 가족의 사랑이 담겨 있어 사랑에는 국경이나 나이는 없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숙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아봤을 때 아직 우리나라에는 소개 안된 중년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는 생각에 도전했다”면서 “그 동안 중년의 사랑을 다룬 영화가 심각한 멜로물이었다면 이 영화는 그를 뛰어넘는 현실적이고 유쾌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영화를 찍는 동안 나 자신을 할리우드에서 연하남들과 로맨스를 펼치는 데미무어 샤론스톤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는 김해숙은 “마치 내가 극중 인물이 된 듯한 착각 속 행복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중년의 사랑을 떠올리면 순수하지 않게 생각되는 면이 많지만 중년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영화 ‘경축! 우리사랑’에서 김해숙은 기주봉, 김영민, 김혜나, 방은진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영화는 오는 4월 10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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