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해숙, 첫 주연작서 꽃미남과 호흡 "복받았죠"

2008-03-22 アップロード · 3,319 視聴

[영상 인터뷰]‘국민 어머니’로 불리며 연기력을 인정받는 김해숙이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김해숙은 영화 ‘경축! 우리사랑’(감독 오점균, 제작 아이비픽쳐스)에서 21살 연하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50대 여성의 모습을 연기했다.

첫 주연작 연기에 대해 김해숙은 “여러 가지로 복 받았다”고 즐거운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주연을 할 수 있다는 것뿐 아니라 첫 주연작에서 ‘꽃미남’과 연기를 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현실에서 쉽지 않을 사랑을 하게 되는 자신의 극중 역할에 대해 “내게도 정말 그런 사랑이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촬영을 하는 동안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 처럼 나도 생기있고 예뻐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연기에 몰입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해숙은 자신의 상대역을 맡은 후배 배우 김영민에 대해 “어리지만 의젓한 배우”라며 대견해 하면서도 “나 같은 배우랑 멜로연기를 하니 속으로는 슬펐을 것 같아 맛있는 걸 사주며 위로했는데, 기분 나빠하지 않아줘서 다했이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영민은 “(김해숙)선생님처럼 섹시함이 있는 여자라면 언제라도 마음을 열겠다”고 화답하며 “실제로도 21살 이상의 연상 여인이라도 상관 없다”고 자신 있게 밝히기도 했다.

영화 ‘경축! 우리사랑’은 삶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던 하숙집 주인이 21살 연하의 하숙생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영화로 오는 4월 10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기자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tag·노컷김해숙,주연작서,꽃미남과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