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창단은 했지만' 히어로즈 "4월은 시범경기"

2008-03-24 アップロード · 547 視聴



[IMG0]우여곡절을 겪어온 프로야구 제 8구단 우리 히어로즈가 공식 창단했다.

히어로즈는 24일 서울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이장석 대표 이하 박노준 단장, 이광환 감독 등 구단 관계자와 주장 송지만, 김동수 등 선수 70여명이 모여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 1월말 창단 발표를 한 이후 약 2개월만이며 그동안 공식 스폰서 선정과 선수단 연봉계약 등 홍역 끝에 치러진 창단식이다. 오는 29일 프로야구 개막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았지만 포수 김동수, 투수 조용준 2명은 미계약 상태다. 창단 준비와 선수 계약이 미뤄져 준비도 미흡한 상황이다.

이날 이광환 감독도 창단식이지만 적잖은 우려를 내비쳤다. 이감독은 창단식에서 "훈련과 계약이 늦어 올시즌 페이스가 늦을 것"이라면서 "4월 한달은 시범경기를 치른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BestNocut_R]

하지만 이어 "그러나 시범경기 중 2군 선수들을 볼 기회가 많았다"면서 "30~40% 정도 젊은 선수들로 엔트리가 교체될 것"이라며 세대 교체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내비쳤다.

주장 송지만도 "창단 과정이 어려웠지만 우리는 프로"라면서 "서울 연고구단의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호기를 내비쳤다.

150km가 넘는 빠른 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김성현도 "각팀 신인들과 경쟁해 신인왕을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패기 넘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날 창단한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개막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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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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