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무성 의원, "다 나가!"

2008-03-24 アップロード · 9,949 視聴

[노컷TV]부산·경남지역 친박 무소속연대를 결성한 김무성 의원은 24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이방호 사무총장, 이재오,이상득 의원 등 4명에 대해 공천실패의 책임을 지고 정계 은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부산경남 친박 무소속연대 출범 기자회견에서 "총선에서 과반수 안정의석을 확보하고 이명박 정부의 경제살리기를 강하게 뒷받침해야 할 강 대표가 출마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계은퇴를 촉구했다.

또 이재오 의원이 23일 청와대에 가서 이상득 의원과 동반사퇴하자고 했는데, 이를 두고 "당당하지 못한 비겁한 행동"이라고 비난하며 정계은퇴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일단 공천을 받았으면 그 지역 민의의 심판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정계 은퇴가 당연한 수순"이라면서 (공천실패에) 더 책임이 있는 이방호 사무총장과 이상득 의원도 싸잡아 정계은퇴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 "이명박 대통령이 제대로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선 170석 이상 안정의석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번 총선에서 150석 미만의 의석을 확보하게 되면 일대 정계개편이 몰아칠 것"이라며 "친박 무소속연대가 정계개편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3일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친박 무소속 연대 등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한 것에 대해 "박 대표가 지지하던 36명이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았고 당내에 있기 때문에 당밖에 있는 우리를 지원할 입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한나라당에서 탈당하거나 무소속 출마자를 향후 받아주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과거 자신이 당 사무총장일 때 경기도 광주 재보궐선거에서 홍사덕 의원을 공천탈락시킨 것은 탄핵에 대한 책임론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정당한 이유가 있었고, 지금은 부당한 공천으로 탈락시켰기 때문에 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부산CBS 박창호 기자 navi1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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