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노트북 폭발 관련 안전성 공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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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노트북 배터리 폭발사고로 소비자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24일부터 노트북컴퓨터의 안전성에 대한 공개시험에 들어갔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폭발사고가 난 제품과 똑같은 모델의 노트북컴퓨터와 배터리를 삼성과 LG전자로부터 넘겨받아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 동안 경남 창원에 있는 전기연구원에서 공개시험을 하고 있다.

공개시험 첫 날인 24일에는 노트북 컴퓨터가 전기장판과 가방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 높은 온도에서 배터리 팩과 전지 셀의 안전성 여부,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을 때 배터리 팩이 얼마나 안전한지를 시험했다.

먼저 가방속에 넣어둔 노트북이 폭발한 사고를 시험하기 위해 노트북을 켜 놓은 상태에서 가방속에 넣은 다음 컴퓨터 부위별 온도 변화와 발화 여부, 배터리 변형 여부 등을 시험했다.

또 전기장판 위에 켜 놓은 노트북 폭발사고와 관련한 시험을 위해 전기장판위에 담요를 깔고 그 위에 노트북을 켜 놓은 다음 온도상승 여부와 배터리 변형 등을 시험했다.

또 배토리 팩의 안전성 시험을 위해 배터리 팩을 주위 온도가 80도인 상태에서 7시간 놓아 두는 실험과 함께 배터리 팩을 높이 1.2미터에서 콘크리트 바닥 위로 떨어뜨리는 실험도 했다.

전지 셀의 안전성 시험을 위해서는 130도의 고온에서 20분 동안 놓아 두는 실험을 했다.

지식경제부 전기통신제품안전과 윤기환 연구관은 "오늘 시험은 국제표준보다 더 강한 기준을 적용해 시험했으나 이상 고온 현상 등 특별한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는 25일에는 노트북 전지 셀의 과전류와 과충전 시험을 하게되며, 26일에는 배터리 팩의 단락시험과 전지 셀의 열노출시험 등을 하고, 27일과 28일에도 반복 시험을 하게 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자칫하면 폭발사고가 난 제품과 회사에 면죄부를 주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서 공개시험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CBS경제부 이희상 기자 leeheesang@cbs.co.kr/ 영상=경남CBS 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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