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홍금보 “나한테 올 돈, 유덕화에게 간 듯”

2008-03-24 アップロード · 5,237 視聴

왕년의 홍콩 액션 스타 홍금보가 ‘삼국지’를 기초로 한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감독 이인항, 제작태원엔터테인먼트)로 돌아왔다.

그동안 영화 제작자로 변신, 활발한 활동을 해오다 다시 연기자로서 한국 영화팬들에게 다가오게 된 것.

24일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삼국지’의 시사회에서 홍금보는 “영화가 좋으면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마음에 안 들면 아무 말 말아달라”며 영화에 대한 호평을 부탁했다.

기자회견 내내 한국어로 “네” 라며 대답하는 등 재치 있는 답변들로 참석자들을 웃긴 홍금보는 “처음으로 정통 서사극의 무술감독을 맡느라 너무 힘들었다”면서 “너무 힘들어 감독에게 돈을 더 달라고 조르기도 했다”며 웃음지었다.

또 “매기큐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무술연기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면서도 “유덕와, 매기큐 모두 훌륭한 무술 연기를 해줬다”고 극찬했다.

이어 홍금보는 “금방 알게된 사실인데 나한테 더 올 돈이 아마 무술연기를 잘 한 유덕화에게 모두 간 것 같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폭소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에 유덕화는 “나 뿐만 아니라 매기큐에게도 갔다”고 떠넘기며 홍금보의 농담에 화답했다.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은 고전 ‘삼국지’의 등장인물 중 무패의 장수 조자룡에 초점을 맞춘 영화로 유덕화와 홍금보, 매기큐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4월 3일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찬호 기자 hahohe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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