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안양초등생사건, 명백한 '부실수사'

2008-03-25 アップロード · 198 視聴

[노컷TV]안양 초등생 살해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사에 참여했던 한 경찰관의 양심선언을 통해 "이번 수사가 처음부터 명백한 부실이었다"는 고백을 내놔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자신을 수사본부의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경찰이 실종사건 초기부터 정씨의 혐의점을 포착했지만 행적 확인도 않고 수사선상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두달 뒤 군포와 수원 부녀자 실종사건 용의자 정씨가 안양에 살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2차 수사에 나섰으나, 수색 결과 증거가 나오지 않자 더 이상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 정씨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군포 여성 실종 사건에 대해 물증 확보에 나섰지만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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