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CBS노컷뉴스-3월24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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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총선을 불과 16일 앞두고 한나라당이 극심한 공천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열린 한국 방송 기자클럽 초청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초청 토론회에서는 강대표의 출마 포기 선언 배경 등에 대해 패널들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토론회 주요 질의,답변 내용 간추려 드립니다.

18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일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전에 들어갑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총선에 여야 4당과 `친박연대', 무소속 등 모두 1,300여명이 출마해 경쟁률이 5대1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내집 마련 부담 경감 차원에서 택지비 인하를 통해 아파트 분양가를 추가로 1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혼부부 주택공급과 관련해서는 연령 제한 없이 결혼 5년 이내에 첫 출산을 한 저소득층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연 5만가구를 특별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삼성특검팀은 이건희 회장이 삼성생명의 지분을 차명으로 보유해 온 사실을 밝혀냈지만 처벌 근거가 없어 관련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생명 주식 2천만주 가운데 16.2%인 3백 20만주는 이학수 부회장을 비롯해서 전현직 임원 11명이 소유해 왔습니다.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사에 참여했던 한 경찰관의 양심선언을 통해 "이번 수사가 처음부터 명백한 부실이었다"는 고백을 내놔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자신을 수사본부의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경찰이 실종사건 초기부터 정씨의 혐의점을 포착했지만 행적 확인도 않고 수사선상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자식들이 누군가에 의해 납치돼 살해됐다면 부모가 느끼는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아이와 함께 자신은 이미 '죽었다고 느끼며'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피해 가족들의 삶을 윤지나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경찰이 '살인의 추억'으로 영화화된 화성연쇄살인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송강호 수사국장은 안양 초등생 살해 유기 사건을 계기로 해결하지 못한 채 남겨진 과거 사건들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식품 안전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10일간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이 이뤄집니다. 대상은 학교주변의 식품 판매업소와 도시락 제조업소 등 어린이 식품과 커피자판기, 길거리음식 판매점 등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식품입니다.

국내 국도 터널 가운데 가장 긴 4.5킬로미터의 가지산 터널이 오늘 개통됐습니다. 가지산 터널은 국도 24호선인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와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를 잇는 왕복 4차로로 이 터널의 개통으로 가지산을 주변으로 한 울산과 밀양의 접경지역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 이날 환경미화원 출신 3명이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100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이 이들을 지지했으며, 부정부패 척결, 민간위탁 저지 등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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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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