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반도 대운하의 경제성? 한마디로 코미디"

2008-03-25 アップロード · 365 視聴

25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교수모임 출범식이 있었다.

일찍이 각 분야별로 운하문제의 심각성을 연구해오던 여러 교수들이 이문제를 보다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는데 인식을 같이하게 되면서 총 2400여명의 교수들이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교수모임에 참여하게 됐다.

이날 '한반도 대운하 물량 분석 브리핑'을 하는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한반도 대운하 개발'에대해 조중래 교수는 "그건 아니다"라며 "철도와 운하를 비교하면 철도가 훨씬 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라며 반박했다.

이어 조중래교수는 "그렇다면 한반도 대운하는 경제성이 있느냐?"라고 반문하며 "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코미디'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또한 조교수는 "우리나라에는 운하가 없기 때문에 운하전문가가 없다. 나 또한 운하전문가가 아니다"라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운하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 동기를 만들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좌중을 웃겼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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