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공수창 감독 "배우·스테프들에 전우애 느낀다"

2008-03-25 アップロード · 573 視聴

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P506'시사회가 열렸다.

'GP506'의 공수창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만 갖고있는 GP(최전방 경계초소)라는 냉전시대의 전유물을 그려 보고 싶었다"며 "특히 GP는 군대의 폐쇄성과 충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어서 이에 집착했다"라고 말했다.

공수창 감독은 "군대는 젊은이들이 청춘이라는 가장 빛나는 시절에 2년동안 유배를 가는 시간"이라며 "그 시간의 젊은이들이 극한상황에 처해 그들의 살고 싶어하는 욕망을 표현했다" 라며 영화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또한 비무장 지대내의 GP소대원들이 주인공인 영화'GP506'을 촬영하면서 전우애를 느끼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공수창 감독은 실제로 배우들도 50명 가까이 돼 현장에서 배우들을 통제할 때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소대원을 통제하듯이 했던 적도 있었다"며 "배우들과 스테프들에게 전우애를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미스터리 수사물인 'GP506'은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소대원이 몰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을 다룬 영화로 공 감독은 "입대를 앞둔 친구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달 3일 개봉 예정.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 김다원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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