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겹경사’김주성 “MVP는 예비신부에게”

2008-03-25 アップロード · 889 視聴

얼마 전 깜짝 결혼 발표로 팬들을 놀라게했던 김주성(29. 동부 원주)이 올스타전에 이어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07~2008 SK텔레콤T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김주성은 지난 해 하위팀인 동부를 우승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아 정규리그 MVP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주성은 “팀이 부진할 때 항상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준 팬들 덕에 올해 팀이 우승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주성은 “5월 10일 예정된 결혼식에 팀 정규리그 우승과 개인MVP까지 겹경사”라며 “여자친구에게 종합우승을 결혼선물로 주고 싶다“고 말해 예비신부에 대한 진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주성은 이번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14.28점, 5.91리바운드에 블록슛 1위(2.24개)를 기록하며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MVP를 수상한 김주성 외에 감독상에 전창진(동부 원주)감독, 신인왕 김태술(서울 SK), 외국인 선수상 테런스 섀넌(인천 전자랜드) 등이 수상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주영 기자 shala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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