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총선시작 전 부터 돈선거 파문

2008-03-26 アップロード · 49 視聴

[노컷TV]오늘부터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에서 한라당 공천을 받은 예비후보가 금품을 뿌리다 현장에서 적발돼 사퇴하는 등 '돈선거'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다음달 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공천갈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여.야 정치권은 내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모레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돈을 뿌리려던 후보가 사퇴해 돈선거 파문이 이는 등 벌써부터 혼탁양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강원도 태백 영월 평창 정선 지역에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된 김택기 예비후보는 어제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현금과 수표 등 4천여만원이 든 돈 보따리를 선거운동원인 41살 김모씨에게 전달하다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김씨는 금품살포 사실이 적발되자 즉각 공천권을 반납했고 한나라당은 최동규 전 중소기업청장을 대타로 내세웠습니다.

그러나 야권은 '돈선거의 부활'차떼기 정당의 진면목이라며 한나라당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통일민주당 유종필 대변인은 김택기 씨 개인의 일이 아니라 차떼기 정당인 한나라당의 생얼굴이 드러난 사건이라고 비판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도 계파공천,밀실공천으로 얼룩진 한나라당의 공천결과가 결국 금권선거나 일삼는 부패공천으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돈선거 파문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즉각 후보를 교체하는 등 파문 진화에 나섰지만 야권의 차떼기 정당 공세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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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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