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식품 파파라치 성행

2008-03-26 アップロード · 407 視聴

[노컷TV]최근 잇따르고 있는 가공식품 이물질 검출 사건이 주목을 끌면서 제품 불만을 대가로 거액을 요구하는 이른바 식품 파파라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평택의 사는 정모씨는 한 제과업체에 "사과와 손해배상을 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가족들이 벌레 나온 초콜릿을 먹고 병원신세를 졌다'며 지난해 8월 회사에 항의했다가 그만둔 뒤 최근 이물질 검출 사건을 보고 다시 민원을 제기한 것입니다.

정씨는 구체적인 보상액은 밝히질 않았지만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다른 사람이 비슷한 민원을 제기했다"며 "그 때는 2천만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최근 잇단 이물질 검출 사건이후 소비자민원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사례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불량식품'을 인터넷이나 언론사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성도 있습니다.

한 가공식품회사의 경우 이미 보상을 받은 민원인들이 다시 클레임을 제기하는 사례가 최근 4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가운데 단팥빵에서 지렁이가 발견됐다는 어제 소비자 민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물질 검출사건에 편승해 식품업체에 협박을 일삼아 한몫을 챙기겠다는 심사는 저질 식품을 생산하는 것만큼이나 잘못된 일일것입니다.


◎ CBS 노컷뉴스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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