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흔들흔들' 위태로룬 MB노믹스

2008-03-27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노컷TV]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지 1달이 됐지만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되면서 핵심 경제공약들이 줄줄이 후퇴하는등 MB노믹스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경제대통령을 표방한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한달이 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규제완화를 통해 경제성장과 물가를 동시에 잡겠다고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고유가 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제 곳곳에서 경고음이 울리면서 핵심 경제공약들이 줄줄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성장률은 당초 7%에서 6%로 낮추기는 했지만 이는 민간연구소의 5%대도 어렵다는 분석과는 크게 동떨어져 있습니다.

특히 물가는 원자재가 급등으로 생활물가지수가 지난해 2월 2.4에서 올 2월 4.6으로 두배 가까이로 뛰었면서 물가대책을 2번이나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한때 라면 사재기까지 등장하는등 서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더구나 통신비 인하는 업계 반발로 사실상 물건너 갔고 신용불량자 구제대책도 빚 탕감에서 국민연금 담보을 통한 채무 상환으로 내용이 크게 바뀌었다.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내세웠던 한반도 대운하도 총선을 앞두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

전문가들은 정치적인 이유로 과도한 목표를 잡았다면 지금이라도 조정을 해야한다고 지적합니다.

이화여대 차은영 교수 "경제 환경이 바뀌면 공약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한달을 맞고있는 이명박 정부, 얼마나 국민의 기대와 눈높이를 충족시켜 나갈수있을지 앞으로의 과제가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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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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