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주호영,"대운하는 부산에서 대구까지"

2008-03-27 アップロード · 13,521 視聴

[노컷TV]Q. 두 후보님 공약 가운데는 대운하와 관련된 부분도 있는 걸로 안다. 대운하를 반드시 성사시켜서 대구 경제에 이바지 하겠다는 말씀인데 대운하 공약을 놓고는 말들이 많은 것 같다.

A. 말들이 많고 이 짧은 시간에 자세히 내 입장을 말씀드리기는 시간이 부족한데 다만 대구가 지금 전국에서 GRDP가 꼴찌인 16번째 도시가 됐는데 3대 도시가 왜 16번째 도시가 됐느냐?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대구가 내륙도시라는 한계 때문에 그렇다. 경제가 발전하려면 대기업이 오고 큰 공장이 오고 공단이 와야 하는데 여기서 공단이 오고 대기업이 오더라도 만든 물건을 수출하려면 항구까지 실어 나르는 비용이 대구는 추가로 소요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이 오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면 대구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 그 문제 해결의 유일한 돌파구는 적어도 대구까지는 운하를 만들어서 대구를 내항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라는 게 내 소신이다.


Q. 적어도 대구까지라는 말씀은 서울에서 대구까지를 말씀하시는 건가?

A. 아니다. 낙동강, 부산에서 대구까지다. 그리고 심지어 운하를 반대해왔던 의원들조차도 대구까지 운하는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가진 분들이 많다.


Q. 그럼 이번 총선이 끝나고 나면 한나라당이 어떤 식으로든 대운하 공약을 수정해서 다시 정책으로 내놓을 거라는 발표까지 들었는데 그 내용이 혹시 이 내용인가?

A. 이런 것도 포함 될 수가 있다. 그리고 기본 전제는 국민의 동의를 받아서라는 게 기본 전제인데 국민 동의를 받으려면 일단 영산강 운하부터 해본다든지 대구까지 해본다든지 국민들이 직접 보시고 이거 해야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 때 전체를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그런데 지금 대구까지의 운하는 검증된 주장들이 많다.


Q. 그러니까 부산에서 대구까지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주호영 의원의 주장이고, 한나라당이 앞으로 발표할 수정된 대운하 공약도 아마 그 부분이 포함될 거라는 말씀이시고?

A. 그렇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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