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재오, "문국현은 거품일 뿐"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1,124 視聴

[노컷TV]이재오 의원이 지역 토박이시고 12년 동안 그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아둔 인연이 한둘이 아니실 것 같다.

= 그렇다. 이 지역이 안방이다.

- 그래서 보나마나 이재오 의원이 이 지역에서 유리하지 않겠느냐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까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후보가 만만치 않다.

= 뚜껑은 아직 제대로 안 열었다.

- 그렇긴 하지만 여론조사 지지율 나온 걸로 봐서는 격차가 상당히 나더라. 왜 그렇다고 보나?

= 거품이다. 실제 투표할 사람들이 응답하는 여론조사와는, 실제 이 지역 체감 여론조사와는... 각 동마다 각 단체마다 쭉 인연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내 여론을 수렴하면, 물론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게 있는 건 사실이다. 다 나를 좋아하는 여론만 있으면 선거운동 할 필요가 없지 않나.

-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이재오 쪽이다 라는 여론이 높다는 말씀?

= 아무래도 미워도 이재오다 이런 것 아니겠나?


◎ CBS라디오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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