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수도권 격전지로 떠오른 도봉갑

2008-04-02 アップロード · 266 視聴

[노컷TV]이번 4.9 총선의 관심 지역을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서울 도봉갑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대부 민주당 김근태 의원의 방어전에 뉴라이트 운동의 기수 한나라당 신지호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재야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열린우리당의 의장을 지낸 김근태 후보는 대를 이어 도봉에 뼈를 묻을 영원한 도봉 사람임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친구임을 강조하며 이 지역 4선 의원의 꿈을 키우고 있는 김근태 후보의 맞상대는 한나라당 신지호 후보.

뉴라이트 운동의 선봉자로 불리는 신지호 후보는 침체된 도봉을 살리는 젊은 일꾼임을 강조하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책에 있어서는 김근태, 신지호 두 후보 모두 뉴타운 개발을 내걸었습니다. 이와함께 김근태 후보는‘도봉맨’답게 지역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공 3단지 앞에 골프연습장 허가가 떨어졌는데 주민들이 맹렬히 반대합니다." 신지호 후보는 사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사교육이 필요없는 방과후 거점학교도 반드시 유치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인권변호사 출신의 민주노동당 김승교 후보도 교육과 의료 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춰 바닥 민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육아,보육,교육,의료,노후 걱정이 없는 도봉 만들어 가겠습니다.”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이 지역 토박이 김근태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지호 후보는 낮은 인지도의 극복 여부가 김승교 후보의 경우 김근태 후보의 지지세력을 어느 정도 흡수하느냐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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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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