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총선 흑색 선거운동 조짐

2008-04-03 アップロード · 139 視聴

[노컷TV]18대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각각 취약지역과 수도권 경합 지역을 돌며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곳곳에서 과열 혼탁 양상이 빚어져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 고향 제주를 찾았던 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오늘 부산,경남 취약 지원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서울 동작갑과 양천을,인천 계양과 부평 등 수도권 경합지역을 돌며 안정적 과반 의석 확보를 위해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유 선진당 이회당 총재는 오늘 의정부를 시작으로 구리,성남 등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유세를 펼쳤고, 민노당 천영세 대표는 경남 사천에서,진보신당은 서울 노원 등에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역대 어느 선거보다 부동층과 접전 지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열 혼탁 양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부터 강원 정선의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가 4천만원 넘는 돈을 뿌리려다 현장에서 적발돼 결국 공천을 반납했습니다.

이어 경주에 출마한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도 5백여만원을 건네다 적발돼 당에서 제명당했으며, 오늘은 경남 거제에서 금품 제공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그밖에 전북 전주에서는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후보가 검찰에 고발됐고, 수도권의 한 후보로부터 한라봉을 선물 받은 유권자 30여명이 50배의 과태료를 물기도 했습니다.


◎ CBS 노컷뉴스
  편집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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