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하정우, "내 외모? 적당히 생긴 것 같다"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838 視聴

[노컷TV] 500만 관객을 불러모은 영화 '추격자'로 흥행 배우로 떠오른 배우 하정우가 차기작과 2세 연기자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하정우는 지난 9일 삼성동 코엑스 내에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 코너에서 "내 외모는 적당히 생긴 것 같다"며 "평균치로 태어나서 어느 영화에서도 소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수줍은 웃음을 보이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하정우는 "주당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주량이 소주 2~4병까지 가능하다"며 "'추격자'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연기자 김윤석과 개봉을 앞둔 '비스티 보이즈'의 윤계상과 술자리를 함께한다"고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추격자' 이후 '비스티 보이즈'로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하정우에게 다음 작품에 관한 부담감을 묻자 "성격이 다른 작품이다. 그런 걸 생각하면 다른 작품을 못한다"며 "모자란 연기는 모자란 대로 늘 그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연기한다"고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생민 리포터가 연예인 2세 연기자의 고충에 대해 묻자 하정우는 "모든 2세 연기자분들이 지닌 고충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엇보다 자생력을 키우는 게 지름길"이라며 "아버지(김용건)는 콜타임, 배려, 불편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늘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또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치열하게 살았다. 연극도 하고 사회 진출을 모색하면서 지금보다 더 바쁘게 지냈다"고 소개했고, "건강한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도 잊지 않았다.

하정우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는 오는 12일 밤 10시5분에 방송된다.

◎ DMB 노컷연예
  담당 : 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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