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위험할 때는 편의점으로 들어가요"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406 視聴

[노컷] "이상한 사람이 쫓아오면 뛰어 들어가는 곳이에요"

초등학교 주변의 상점들이 '아동보호지킴이집(지킴이집)'이 된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시작된 지킴이집은 경찰청이 최근 잇따른 아동대상 흉악범죄 차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전국 24,412소에 구축한 민경 협력 치안시스템이다.

'지킴이집'은 어린이들의 출입이 잦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놀이터 주변에서 선정된 24시 편의점이나 약국 등에 '아동 안전 지킴이 집' 로고를 부착하고 지구대와의 핫라인 등 비상 연락망을 연결하게 된다.

또한 위기에 처한 아동이 도움을 요청할 경우 일시적인 보호는 물론 112 신고를 해주는 등 아동들의 근거리 보호장소로도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경찰은 상황별 대처방법과 아동 도움요청에 대한 대응방법이 적힌 행동수칙을 점포 내에 부착하는 것과 함께 스탠드형 표지판 5,000여개를 제작 전국의 '지킴이집' 앞에 설치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이 제도가 정착되고 확산되면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차단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명예경찰소년단으로 위촉된 송나현 학생(서울 아현초 6학년)도 "학교 주변이 이런 곳들이 있어 안심이 된다"며 "친구들에게도 잘 알리겠다"고 말했다.

로고 그림을 제작해 이 운동에 참여한 문화콘텐츠 교육센터 이현세 교수(만화가)도 "'안전한 집'과 어린이들 상징하는 노란색을 많이 썼다"며 "그동안 방치됐던 아이들을 부모 뿐 아니라 사회가 책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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