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총선 직후 비례대표 당선자 자격시비 줄이어

2008-04-15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노컷TV]이번 총선을 통해 원내 입성에 성공한 일부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특별당비 납부와 공천 배경 등 자격시비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통합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대다수 비례대표 당선자들로부터 200만∼1억원씩의 특별당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1억원을 낸 정 당선자는 손학규 대표와 가까운 인물로 총선이 끝난 직후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 민주당 지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학력.경력을 둘러싼 의혹을 받고 있는 최연소 국회의원, 친박연대 양정례 당선자는 당이 어려워 특별당비를 냈으며, 최연소 여성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에서조차 그의 경력을 `박사모 여성회장'으로 소개했다가 정정하는 등 정확한 경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양 당선자의 어머니 김순애씨가 건설업체 대표이고, 민자당 중앙상무위원과 자민련 당무위원 등을 역임해 어머니의 후광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돌고 있다.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2번인 이한정 당선자도 16대 총선때 새정치 국민회의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하는 과정에서 사기 2건과 공갈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김소남 당선자 역시 `호남몫'으로 비례대표 상위 순번을 배정했다는 당의 공식 설명에도 불구하고 호남향우회 전국연합 총회장을 제치고 전국 여성회장인 김씨가 상위 순번을 배정받은 이유가 석연치 않다.

비례대표는 직능 대표성과 전문성 보완을 위해 마련됐으나 벌써부터 특별당비와 공천 배경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여 제도의 취지가 크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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