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SS501, '소년, 남자가 되다'

2008-04-15 アップロード · 880 視聴

[노컷TV] SS501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귀여운 외모와 밝고 신나는 음악, 여기에 핑클을 키워낸 DSP엔터테인먼트의 제작 노하우까지, SS501의 행보는 수많은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마냥 소년같기만 하던 이들이 변신했다. 더 남자다워졌고 더 당당해졌다. '소년'들이 '남자'가 됐다.

최근 1년여만에 한국 무대에 컴백하면서 강한 비트의 노래 '데자뷰'를 들고 나온 것도 이 때문이었다. 아이돌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남성미를 보여주고 싶다는 이들이다.

"남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제 우리 나이도 22~23세인데 언제까지나 소년같은 모습을 보여드릴 순 없잖아요. 또 실제로 우리 스스로도 많이 성숙했다는 것을 느끼고요."(박정민)

검은색 의상과 화려한 댄스도 변화의 상징이다.

"우리에게 댄스 실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었잖아요. 그걸 만회하려고 강한 비트의 댄스를 준비한 거였어요. 웬만하면 라이브 무대를 연출하려는 것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김현중)

지난해 일본에서 펼친 활발한 활동은 자신감 충전의 기폭제가 됐다. 한국 무대에서 뿐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 당당한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도 일본에서 더욱 강해졌다.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목표가 더 커졌어요.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그룹이 되고 싶어졌죠. 몸은 피곤해도 이것 저것 가능한 한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요."(김형준)

"실력있는 아이돌 그룹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아이돌 스타'라는 말은 양날의 칼이에요. 때론 고맙기도 하지만 우리의 영역에 한계를 지우기도 해요. 더 열심히 노력하면 그냥 기획으로 만들어진 연예인이 아니란 것을 알아주시겠죠."(김규종)

데뷔 4년차. 그간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데에는 성공했다. 이제는 '아이돌 스타' 다음의 단계를 준비해야할 때다. 그래서 허영생과 김형준은 작곡을 배우고 있고 박정민은 해외 진출을 위한 외국어 공부에 한창이다. 김현중 역시 악기 연습을 하며 작곡을 공부한다. 김규종은 보컬과 춤 트레이닝에 매진,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충전 중이다.

목표가 커진 이들의 활동은 영역 불문이다. 가요 프로그램 뿐 아니라 각종 버라이어티에 나와서 끼와 재능을 뽐내고 있다. 몇몇 프로그램에서 MC도 맡고 있다.

"우리는 아직 보여줄 게 너무 많아요. 해야할 일도 너무 많고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봐 주시면 되요."(허영생)

아이돌 그룹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나아가 아티스트로의 변화까지 꿈꾸는 SS501의 2008년은 정신없이 지나갈 듯하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기사 원문보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00057

◎ DMB 노컷연예
  담당 : 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SS501,김현중,허영생,김형준,김규종,박정민,데자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쉰라면가문
2008.04.16 20:55共感(0)  |  お届け
퍼갈께요 ^ ^삭제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