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헤드윅'은 우리의 꿈이죠" 공개 오디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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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뮤지컬 '헤드윅'은 저에게 꿈과 같은 무대에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KT&G 상상마당에는 '트랜스젠더 락커'를 꿈꾸는 이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뮤지컬 '헤드윅'의 차기 주인공을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이 열린 것.

뮤지컬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락 가수의 이야기를 담은 '스타일리쉬 락 뮤지컬'로 국내에서 2005년 초연된 이후, 통산 625회 공연됐다.

올해로 국내에서 네번째 시즌을 맞은 뮤지컬 '헤드윅'은 무대를 거쳐간 조승우, 오만석, 이석준, 엄기준 등의 배우들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뮤지컬계의 '스타사관학교'로 불리기도 한다.

그 인기를 반영하듯 주연배우 '헤드윅'역에 400여명이 지원해 치열한 '헤드윅' 선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서류심사를 통과해 1차 오디션에 오른 90명의 예비 ‘헤드윅’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오디션에 참가한 정동현(24·뮤지컬 배우)씨는 "뮤지컬 '헤드윅'은 나에게 꿈과 같은 무대"라며 "'헤드윅'이 되어 무대에서 벌거벗은 듯한 기분을 맛보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초연부터 뮤지컬 '헤드웍'을 진두지휘 해온 이지나 연출가는 "오디션 참가자들의 실력이 굉장하다"며 "이번 시즌에 가장 잘 맞는 배우를 선발해 6월 공연에는 새롭고 더욱 발전 된 '헤드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케이블 채널인 MBC드라마넷·에브리원 통해 리얼리티 서바이벌 TV쇼 형식으로 진행 중인 뮤지컬 '헤드윅'의 공개오디션은 2차 오디션을 거쳐 최종 심사에 오른 5명이 온라인 팬 투표를 거쳐 '헤드윅'으로 선발된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결정된 '헤드윅'은 6월 28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문의 : 쇼노트 ☎ 02)3485-8700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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