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경기남부 최대 조폭 '신종합시장파' 대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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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경기남부지역 최대 폭력조직인 '신종합시장파' 조직원들이 경찰에 대거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경정 송병선)는 15일 폭력조직을 결성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고 유흥업소 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윤 모(37)씨 등 24명을 구속하고 전 모(33)씨 등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기남부 최대 폭력조직인 '신종합시장파' 조직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2006년 12월 28일 용인시 소재 'A주식회사' 주주총회에서 폭력을 행사해 이권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2006년 3월부터 8월까지 성남 B무도회장과 C게임장에서 보호비 등의 명목으로 2,700여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하부 조직원들에게 명절 떡값을 지급하고 각종 야유회와 운동회를 여는가 하면 구속된 조직원들에게 변호사를 선임해주고 출소한 조직원에게는 유흥업소와 주류 도매상 등에 취직시켜 주는 등의 방법으로 조직을 유지·강화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원 대거 검거로 사실상 와해된 '신종합시장파'는 지난 1960년 성남 종합시장 주변에 서울 철거민 이주촌이 형성되면서 패권 장악을 위해 '종합시장파'로 출발했으며 경쟁폭력조직인 G파, S파, C파 등의 세력이 약화된 틈을 타 성남지역에서 주도세력으로 성장해 지금까지 경기남부지역 최대 폭력조직으로 군림해왔다.

CBS사회부 이동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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