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새 10원짜리 동전, ‘애물단지’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210 視聴

[노컷TV]정부가 제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새 10원짜리 동전을 만들었지만 관련업체들의 비협조로 애물단지로 전락해 결국 부담은 국민들이 떠안게 됐다.

정부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새 동전의 소재 가치와 제조 단가가 개당 20원 낮아져 연간 40여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이유로 새 10원짜리 동전을 발행했다.

지금까지 1년 4개월 동안 무려 3억6천여만개의 새 동전이 발행됐다.

그러나 관련업체들이 비용 부담을 꺼려해 동전 인식장치를 새로 교환하지 않아, 거의 모든 자동 판매기가 새 동전을 인식하지 못하고 공중전화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결국 새 10원짜리 동전은 가정용 돼지 저금통이나 일부 매장에 비치된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에나 사용되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됐다.

이에 시민들은 정부가 왜 별 쓸모도 없는 10원자리 동전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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