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데뷔 40주년 조용필 "패티김에 비하면 난 어린애"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1,756 視聴

[노컷]'설명이 필요 없는' 혹은 '설명하기 어려운' 가수 조용필.

한국인이 사랑하는 수많은 노래들을 히트시키며 40년을 달려온 조용필이 최근 데뒤 50주년 공연계획을 밝혔던 패티김을 언급하며 "나는 아직 어린애"라고 극도의 겸손을 표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아 기념콘서트 'The History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개최하는 조용필은 16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공연계획 발표와 함께 40년 가수인생의 소회를 밝혔다.

조용필은 "'아니 벌써'라는 노래가 생각 날 정도로 지나온 시간이 굉장히 짧았다"며 "좌절과 슬픔도 있었지만 비교적 평탄하게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노래를 사랑해준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조용필은 특히 "40주년이라고는 하지만 패티김 선생님이 50주년"이라며 "나는 아직 어린애일 뿐"이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 짓게 했다.

"패티김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존경을 넘어 감동했다"고 밝힌 조용필은 "아직은 진행형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40주년에 크게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고 말해 내년 앨범발매 준비 등 이후 더욱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2003년과 2005년에 폭우 가운데 가졌던 잠실경기장 공연을 가장 기억에 남는 콘서트로 꼽은 조용필은 "관객이 고생할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간 관중이 많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만큼 관객의 수준이 세계적"이라고 거듭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은 오는 5월 24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22개 도시를 비롯 미국 LA와 뉴욕을 포함하는 투어 콘서트를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35주년 콘서트를 통해 무대디자인과 규모면에서 공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던 조용필은 이번 공연에서는 첨단 영상 시스템으로 또 한 단계 수준을 높인다는 각오다.

특히 폭 90m의 초대형 무대 좌우에는 높이 40m에 달하는 대형 타워 2개가 세워져 데뷔 40년 동안 서로를 바라봤던 조용필과 팬을 상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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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조용필,데뷔,패티김,콘서트,킬리만자로의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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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odla5
2013.04.20 13:49共感(0)  |  お届け
오빤 겸손하신게 매력이세요^^~~^^오빠 홧팅**삭제
2013.04.18 19:59共感(0)  |  お届け
너무벅차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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