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손학규 대표 "살림살이 정책없어 총선패배"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52 視聴

[노컷]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민주당의 총선 패배를 진단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한반도전략연구원의 주최로 열린 '4 ·9 총선 평가와 정국전망'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손학규 대표는 "총선기간 중 국민들에게 살림살이를 위한 정책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손대표는 "총선에서 승리했다고 해서 국민들이 이명박 정부에게 무한대의 지지를 보낸 것은 아니다"며 "국민들은 격려와 경고를 함께 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 주제발표를 한 연세대학교 김호기 교수(사회학)는 "민주당이 총선에서 81석을 확보한 것은 절반의 성공과 실패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면서도 "'개헌저지선 확보'를 내세운 전략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비전제시가 필요했다"고 지적했다.

또 김 교수는 "이번 선거에는 새로운 쟁점이 없었으며, '뉴타운과 특목고'로 상징되는 '욕망의 정치'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선거'라고 정의했다.

이어 주제발표자로 나온 한겨례신문 성한용 선임기자는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고 있는 통합민주당은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며서 "지금은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때"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통합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포함한 일부 당직자와 의원만이 참석해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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