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로버트 다우니 Jr “많은 관객이 보는 작품 하고 싶었다”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228 視聴

[노컷]2008년 전 세계 최고 흥행작으로 기대되는 영화 ‘아이언맨’의 주연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번 영화출연 이유를 ‘많은 관객’ 때문이라고 꼽았다.

영화 '아이언맨(감독 존 파브로)'의 월드 프로미어(세계시사)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6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아이언맨’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영화를 어떻게 하면 잘해낼 수 있을지 감독과 함께 늘 씨름 아닌 씨름을 하며 작업을 했다”면서 “그러나 존 감독이었기에 기꺼이 역할을 맡고 잘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언맨’을 하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개봉 전임에도 관객의 반응을 느낄 수 있는 점에서 관객들의 피드백이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그동안 '조디악' '채플린' '굿 나잇 앤 굿 럭'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지명도를 높인 그가 이번 영화의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관객’ 때문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과거 영화사를 보면 한동안 독립영화가 유행이었다. 때문에 나도 독립영화만 주로 해왔다”면서 “그러나 저예산 영화 말고도 충분히 좋은 영화가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왕 열심히 일 할 바에 많은 관객이 보는 영화를 하자고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많은 취재진의 관심을 받은 그는 “오늘 이 자리에서 이런 영화를 찍으면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새삼 느꼈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이언맨’은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지닌 억만장자 CEO이자 천재 과학자인 토니 스타크가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21세기형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려냈다.

오는 4월30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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