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국내 최장 케이블카 타봤더니… "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658 視聴

[노컷] 쪽빛바다를 가진 동양의 나폴리, 통영이 보석처럼 알알이 박힌 섬들과 다도해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통영의 제 1비경, 한려수도의 다도해통영 8경 중 1경으로 꼽는 '한려수도'를 조망하기 위해 그동안 해발 461m로 우뚝 솟은 미륵산을 오르는 수고를 했던 관광객들은 앞으로 한층 쉽게 미륵산 위에서 한려수도와 통영항을 내려다 볼 수 있게 됐다.

오는 18일 부터 문을 여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를 타면 약 15분간 뒤 상부 정류장에 도착, 약 500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편하게 미륵산 정상을 밟아볼 수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다도해 뿐만 아니라 통영항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안개가 없는 맑은 날에는 대마도가 다 보일 정도로 탁월한 전망을 자랑하고 있다.

오픈일 전까지 무료 시승식을 하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등산객 뿐만 아니라 봄나들이 나온 가벼운 차림의 관광객들도 자유롭게 탑승해 미륵산에 핀 진달래, 동백꽃과 함께 발 아래 보이는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통영 8경의 대미, 용머리 바위통영항에서 남쪽으로 24km 떨어진 해상에는 웅장한 '기암절벽의 철벽요새'를 가진 아름다운 섬, 연화도가 있다.

400년전 이곳에서 수련을 하던 연화도사가 타계한 후 유언에 따라 수장하자 몸이 연꽃으로 변했다고 해서 연화도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 외딴섬은 이름을 얻게 된 배경 만큼이나 역사속 많은 사연을 담고 있다.

특히 이순신 장군과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에 얽힌 전설은 역사적 사실로 밝혀지면서 많은 불교신자들이 이곳을 찾아 불교계 순례지로 이름이 나있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이 섬에 있는 통영의 마지막 비경인 용머리 바위를 보고는 감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명 네바위라고도 불리는 용머리바위는 용이 대양을 향해 헤엄쳐 나가는 듯한 형상을 갖고 있는데, 특히 맨 앞 외돌바위 벼랑 끝에는 천년송이 자라 절경을 이루고있다.

이날 연화도를 찾은 관광객 김창호(69·대구)씨는 "대구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먼길을 왔다" 며 "그래도 특히 마음에 드는 용머리 바위는 정말 아름답고 경치가 좋아 한번 와볼만 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통영항 여객터미널에서 하루에 3회 운항하는 여객선을 이용하면 약 30분 소요.

통영=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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