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지친' 학생들 "우리는 공부하는 기계가 아냐"

2008-04-18 アップロード · 209 視聴

[노컷] 0교시 수업과 우열반 허용 등 지난 15일 발표된 정부의 '학교 자율화 조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과 청소년 단체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등 6개 청소년단체 소속 학생 20여명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자율화조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종민(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22) 학생은 "지금도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충분히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며 "'학교자율화조치'라는 명목으로 학교의 '학원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0교시', '야간자율학습', '우열반 확대'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학교자율화조치'의 심각성을 대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희망'은 19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학교수업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청소년 100여명과 함께 '학교 자율화 조치'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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