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성폭행범 잡기위해 옷 벗은 미녀 삼총사

2008-04-18 アップロード · 20,403 視聴

[노컷TV] 성폭행범을 잡기 위해 일명 ‘바바리 맨’ 앞에서 ‘바바리’ 속 맨 살을 노출하는 여형사. 입 안 가득 사탕을 물고 뇌쇄적인 눈빛으로 성폭행범을 유혹하는 여형사, 때로는 연하남에게 급키스를 퍼부을 만큼 터프한 여형사...

채널 CGV는 오는 4월 23일 4부작 TV영화 ‘색시몽 리턴즈’(극본 김현희/연출 송창수)를 선보인다. ‘색시몽 리턴즈’는 지난 해 10월 방송된 서영, 강은비, 김지우 주연 ‘색시몽’의 시즌2격. 채널 CGV관계자는 “종영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포털사이트에 색시몽이 검색어 순위권 안에 드는 등 인기가 끊이지 않아 시즌 2를 제작하기 이르렀다”고 밝혔다.

‘색시몽 리턴즈’에는 KBS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장안의 화제를 모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가 주연 배우로 합류했다. 이 외에도 엔젤 채은정, 탤런트 정소영 등이 각각 여형사로 분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 드라마의 기본 얼개는 그리 복잡하지 않다.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공주리(정소영 분)와 나강해(채은정 분)는 비밀리에 성폭력 범죄를 해결하는 사설 탐정단.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S’의 지령에 따라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는 성범죄를 해결한다. 어느 날 이 탐정단에 우즈베키스탄 출신 길다(자밀라 분)가 합류하면서 미녀 삼총사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으로 각종 성범죄 사건을 시원하게 응징한다.

얼핏보면 할리우드 영화 ‘미녀 삼총사’의 기본 전개와 비슷하다. 그러나 성범죄자를 응징하기 위해 여성의 성을 이용,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기획의도는 석연치 않아 보인다.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파이낸스 센터 지하 2층의 한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자 송창수 감독은 “여성들 중에는 성폭행을 당해도 하소연할 곳없이 혼자 끙끙 앓는 분들이 대다수다. 이런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탐정들이 나서는 과정에서 섹시함이 강조된 것 같다”며 “하지만 여성이 주체적으로 잘못된 성문화를 비판하는 만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는 연출의도를 밝혔다.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것일까? 표현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우즈베키스탄 섹시 미녀 자밀라의 첫 연기데뷔작으로 기억될 이 드라마는 4월 23일부터 매 주 2주간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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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영상편집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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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2009.01.06 20:14共感(0)  |  お届け
나는 변테감이좋더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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