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가야금 가수 '가야랑' "국악과 가요를 하나로"

2008-04-21 アップロード · 1,790 視聴

[노컷] 전통 국악기 가야금과 트로트를 접목시켜 탄생한 ‘가야랑’이 국악계는 물론 트로트계의 돌풍을 예고한다.

쌍둥이 자매 이예랑(28 언니)과 이사랑(28 동생)이 자신들의 특기인 가야금 반주를 바탕으로 한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대한민국 1호 가야금 가수’로 탄생한 것.
가야랑은 1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로트풍의 노래를 접목시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류대 석사 출신, 젊은 명인, 국악계 얼짱 자매 등 데뷔 전부터 국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온 이들이 가요계 도전장을 던진 이유는 “국악과 트로트 모두 3류라는 고정관념과 국악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서”란다.

이사랑은 “우리가 노래하는데 가야금이 국악기가 아닌 반주악기로 쓰였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70년대 통기타가 반주기로 유행하듯 이제는 가야금이 반주악기로 성행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서공철류 가야금 산조’로 최연소 대통령상을 수상한 젊은 명인 이예랑은 “가야금은 결코 멀리 있는 악기가 아니다”라며 “난 개인적으로 가야금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다. 혼자 행복하기 너무 아까워서 사람들과 행복감을 함께 하고 싶어 용기 내 도전한다”고 가야랑 탄생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가야랑은 “오늘은 압구정동에서만 가야금과 노래를 울려 퍼지게 했지만 앞으로 부모님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효도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는 가야랑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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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굼이
2008.12.30 18:20共感(0)  |  お届け
쌍둥이님 스타킹에서 가야금 X싸는소리???.. 언니는 한예종에서 수석입학 수석졸업 동생은 서울대... 어떤가야금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하고 어머니는 가야금선생님이시고... 대통령상 수상할때 심사위원도 엄니가 하셨나요??? 엄니 친구가???
가야랑 미니홈피는 왜 닫았나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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